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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 장기국채 금리 상승·차익매물 출회 싱가포르 -0.97%···베트남 -0.07%
동남 아시아 증시, 美 장기국채 금리 상승·차익매물 출회 싱가포르 -0.97%···베트남 -0.0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2.2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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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동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상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은 상승했고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미얀마, 인도 등은 하락했다.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 고용지표 부진 영향 등으로 미국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일본 증시도 고점 우려로 사흘째 하락했다.

인민은행이 이틀간 3400억위안의 유동성을 흡수했지만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싱가포르 STI 2,880.64 -28.21 (-0.97%),  태국 SET 1,500.73 -10.30 (-0.68%)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KLCi 1,584.93 +9.09 (+0.58%), 인도네시아 IDX 6,231.93 +31.62 (+0.51%), 필리핀 PSEi 6,926.41 +76.77 (+1.12%) 등은 상승했다.

비즈니스타임즈는 DBS가 지난해말 인수한 인도 라크쉬미빌라스은행(Lakshmi Vilas Bank)과 관련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인수당시 LVB는 563개의 지점을 보유한 파산은행이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3.86%, 싱텔(싱가포르) -0.42%, 셈코프(싱가포르) -0.61%, 싱가포르항공 -1.14%, PTT(태국) -1.23%, DBS(싱가포르) -0.50%,  시암상업은행(태국) -1.44%, OCBC(싱가포르) -1.03% 등은 하락했고 Astra international(인니) +0.87%, 페트로나스(말련) +0.63%, 테나가(말련) +0.30%,  Maybank(말련) +1.26%, BCA(인니) +1.34%, Ayala Land(필리핀) +0.39%,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VN 1,173.50 -0.88(-0.07%), 미얀마 MYANPIX 423.76 -5.44 (-1.27%), 인도 SENSEX 50,889.76 -434.93 (-0.85%) 등은 하락했고 캄보디아 CSX  640.49 +1.28 (+0.20%)는 상승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저항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은 20대 여성이 숨졌다. 이번 쿠데타에 항의하다 목숨을 잃은 첫 번째 희생자다

인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부분 입국 허용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관련 산업이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91%, 비나밀크(VNM) -0.92%, 베트남무역은행(VCB) -0.69%, 페트롤리맥스(PLX) +0.18%,  마산그룹(MSN) -0.21%, SBI(인도) -3.52%, 마힌드라(인도) -1.45%, ICICI(인도) -3.20%, HDFC(인도) -0.68% 등은 하락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1.61%, Reliance Industry(인도) +0.59%, Tata Consultancy(인도) +0.68%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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