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美 경기부양책 기대감·백신공급 싱가포르 +0.02%···베트남 +0.13%
동남 아시아 증시, 美 경기부양책 기대감·백신공급 싱가포르 +0.02%···베트남 +0.13%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2.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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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22일 동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상해, 홍콩,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등은 하락했고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은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경기부양책,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격인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10개월째 3.85%로 유지했다.

지난 1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는 22일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전국적으로 벌어져 수 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이날 시위는 2021년 2월 22일 발행했다는 점에서 2를 5개 붙여 '22222 시위'로 불리고 있다.

싱가포르 STI 2,881.21 +0.57 (+0.02%), 인니 IDX 6,255.31 +23.38 (+0.38%) 등은 상승했고  태국 SET 1,478.14 -22.37 (-1.49%), 말레이시아 KLCi 1,570.46 -14.47 (-0.91%),  필리핀 PSEi 6,810.34 -116.07 (-1.68%) 등은 하락했다.

싱가포르 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도매판매액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2% 하락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련 판매가 크게 부진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차 공급분을 실은 화물기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이 대중에 불쾌한 내용을 공유하고, 성매매를 권유·알선한 혐의로 '슈가북' 창업자 대런챈을 체포했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각료 9명에 대한 불신임안이 지난 20일 태국 의회에서 부결됐다. 야당은 쁘라윳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실패했고 인권 남용, 부패 조장 등을 이유로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특히, 정권의 비판을 방어하기 위해 국왕을 방패막기로 사용해 사회 분열을 심화했다고 비판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3.86%, 싱텔(싱가포르) -0.42%, 셈코프(싱가포르) -0.61%, 싱가포르항공 -1.14%, PTT(태국) -1.23%, DBS(싱가포르) -0.50%,  시암상업은행(태국) -1.44%, OCBC(싱가포르) -1.03% 등은 하락했고 Astra international(인니) +0.87%, 페트로나스(말련) +0.63%, 테나가(말련) +0.30%,  Maybank(말련) +1.26%, BCA(인니) +1.34%, Ayala Land(필리핀) +0.39%,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VN 1,175.04 +1.54 (+0.13%)은 상승했고  미얀마 MYANPIX 422.17 -1.59 (-1.38%), 인도 SENSEX 49,744.32 -1,145.44 (-2.25%), 캄보디아 CSX  639.54 -0.95 (-0.15%)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만4000회분이 오는 28일 도착할 예정이다. 3월부터 일선 의료진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인도가 다음 달 1일부터는 일반인으로 접종을 확대한다. 인도에서는 이날까지 약 1110만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64%, 비나밀크(VNM) -0.46%, 베트남무역은행(VCB) -0.69%, 페트롤리맥스(PLX) +1.78%,  마산그룹(MSN) -0.32%,    SBI(인도) -3.52%, 마힌드라(인도) -1.45%, ICICI(인도) -3.20%, HDFC(인도) -0.68% 등은 하락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0.79%, Reliance Industry(인도) +0.59%, Tata Consultancy(인도) +0.68%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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