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美 FOMC 관망·차익매물 베트남 +0.52%···싱가포르 +0.13%
동남 아시아 증시, 美 FOMC 관망·차익매물 베트남 +0.52%···싱가포르 +0.13%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3.18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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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1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은 하락했고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증시는 6거래일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매물 출회로 하락전환했다.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수도권 4개 권역에 발령중인 코로나 19 긴급사태를 오는 21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유럽연합(EU)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책임을 물어 연루자들에게 재정적 타격을 주는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STI 3,109.65 +4.14 (+0.13%), 태국 SET 1,566.76 +2.73 (+0.17%), 말레이시아 KLCi  1,623.97 +1.01 (+0.06%), 필리핀 PSEi 6,566.83 +7.75 (+0.12%) 등은 상승했고 인도네시아 IDX 6,277.23 -32.47 (-0.51%)는 하락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17일 부터 불공정하다며 비판을 받아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수칙 위반 벌금에 대해 3단계로 나누어 부과하기로 했다. 개인은 1000링킷에서 1만링깃, 법인은 5만링깃을 부과하기로 했다. 

필리핀 정부는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에서 17일 부터 2주 동안 미성년자의 외출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규제를 강화한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45%, OCBC(싱가포르) -0.34%, 셈코프(싱가포르) -0.55%, Charoen Pokphand(태국) -0.83%, Maybank(말련) -1.18%, Salim Ivomas Pratama(인니) -1.92%,   BCA(인니) -0.23% 등은 하락했고, DBS(싱가포르) +0.43%,  싱가포르항공 +0.18%, 시암커머셜뱅크(태국) +0.91%, 싱텔(싱가포르) +0.42%, 페트로나스(말련) +0.13%, Astra International(인니) +0.45%, 테나가(말련) +0.19%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VN 1,186.09 +6.19 (+0.52%), 캄보디아 CSX  636.89 +0.73 (+0.11%), 미얀마 MYANPIX 426.15 +2.85(+0.67%) 등은 상승했고  인도 SENSEX 49,801.62 -562.34 (-1.12%)는 하락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근 세계 최대 백신 제조회사인 세룸 인스티튜트(SII)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코비실드) 1억회분을 추가 주문했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66%, 비나밀크(VNM) -0.50%, 베트남무역은행(VCB) -0.10%, Reliance Industry(인도) -2.19%,  HDFC(인도) -1.32%,  마힌드라(인도) -0.60%, SBI(인도) -3.08%, Tata Consultancy(인도) -0.085% 등은 하락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2.12%, ICICI(인도) +0.24% 등은 상승했다. 페트롤리맥스(PLX), 마산그룹(MSN)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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