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세계 경기회복 기대·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싱가포르 -0.37%···베트남 +0.20%
동남 아시아 증시, 세계 경기회복 기대·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싱가포르 -0.37%···베트남 +0.20%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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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은 상승했고 호주, 싱가포르,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은 하락했다.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지난 1월보다 0.5%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영국계 투자펀드인 CVC캐피탈파트너스가 일본 도시바에 200억달러 규모의 인수를 제안했다.

일본 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난 1월 30일 이후 2개월만에 다시 급증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중국도 윈남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상해종합지수는 0.13% 내린 3478.31에 마감했다.

싱가포르 STI 3,195.76 -11.87 (-0.37%), 태국 SET 1,556.56 -23.10 (-1.46%)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KLCi 1,600.59 +21.68 (+1.37%), 인도네시아 IDX 6,036.62 +33.85 (+0.56%), 필리핀 PSEi 6,651.71+61.60 (+0.93%) 등은 상승했다.  

싱가포르 정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실업률이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를 덮친 열대성 사이클론에 의해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최소 157명이 사망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1.21%, 셈코프(싱가포르) -1.02%, DBS(싱가포르) -1.00%, OCBC(싱가포르) -0.34%, 싱텔(싱가포르) -0.81%, Astra International(인니) -0.47%, 시암커머셜뱅크(태국) -1.79% 등은 하락했고 싱가포르항공 +1.06%,  테나가(말련) +0.98%, 페트로나스(말련) +2.17%, Maybank(말련) +2.05%, , BCA(인니) +1.38% 등은 상승했다. Charoen Pokphand(태국), Salim Ivomas Pratama(인니) 등은 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242.38 +2.42 (+0.20%), 인도 SENSEX 49,661.76 +460.37 (+0.94%) 등은 상승했고 미얀마 MYANPIX 419.92 -0.22(-0.05%), 캄보디아 CSX 640.39 -0.26 (-0.04%) 등은 하락했다.  

SK그룹이 베트남 유통 1위 기업인 빈커머스의 지분 16.3%를 4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외무장관은 EU 27개국이 미얀마 군부와 관련된 경제 기업에 제재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11만5700여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지난 4일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55%, 마산그룹(MSN) +2.07%, SBI(인도) +2.18%,  Tata Consultancy(인도) +0.19%, ICICI(인도) +1.92%, Reliance Industry(인도) +0.87%, HDFC(인도) +0.49%, 마힌드라(인도) +2.06% 등은 상승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0.44%, 비나밀크(VNM) -0.44%,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무역은행(VCB), 페트롤리맥스(PLX)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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