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美 기술주 하락·경기회복 지연 우려 싱가포르 -0.55%···베트남 +0.61%
동남 아시아 증시, 美 기술주 하락·경기회복 지연 우려 싱가포르 -0.55%···베트남 +0.61%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4.21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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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20 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호주,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은 상승했고 일본, 상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은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지난 주말 테슬라 차량에 탑승한 남성 두 명이 숨졌다는 언론 보도 이후 테슬라 주가가 3.40% 떨어졌다.

일본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0명 이상 나오는 등 감염이 확산되면서 경기회복 지연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해 증시도 소폭 하락했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 출품 차량의 절반이 전기차였다. 올 1분기에만 40만대 넘게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가량 늘었다

싱가포르 STI 3,192.17 -17.55 (-0.55%), 인도네시아 IDX 6,038.32 -14.22 (-0.23%)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KLCi 1,607.57+7.28 (+0.45%), 태국SET 1,580.04 +5.13 (+0.33%), 필리핀 PSEi 6,500.42 +40.66 (+0.63%) 등은 상승했다.  

스트레이트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씨티은행의 아시아 소매금융 인수후보자로 DBS와 OCBC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기준금리를 사상최저 수준인 연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파이낸셜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당국이 토요타를 지방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려고 한 혐의로 조사중이다. 토요타는 태국에서 가장 큰 외국인 투자기업 중 하나로, 태국은 동남아시아 지역 내 토요타의 최대 생산지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031%, 셈코프(싱가포르) +3.29%, Salim Ivomas Pratama(인니) +0.81%, 테나가(말련) +0.80%, 페트로나스(말련) +0.63%, Astra International(인니) +0.73% 등은 상승했고 DBS(싱가포르) -2.87%, OCBC(싱가포르) -0.33%, 싱텔(싱가포르) -2.69%, 싱가포르항공 -2.87%, Charoen Pokphand(태국) -1.68%, BCA(인니) -0.56%, Siam Commecial Bank(태국) -0.47%, Maybank(말련) -0.36%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VN 1,268.28 +7.70 (+0.61%)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640.51 -0.90 (-0.14%), 미얀마 MYANPIX 417.05 -7.34 (-1.73%), 인도 SENSEX 47,705.80  -243.62 (-0.51%) 등은 하락했다. 

현지매체 이리와디는 14~18일 열린 미얀마 최대 명절 ’띤잔‘ 기간에 군경의 유혈 진압으로 최소 26명이 숨졌고, 쿠데타 발발 후 누적 사망자가 738명이라고 전했다. 

EU는 미얀마 군 관계자 10명과 기업 2곳을 대상으로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제재를 받는 기업은 미얀마 군부가 운영하는 미얀마경제지주회사(MEHL)와 미얀마경제기업(MEC)이다. 이들은 자산동결·비자발급 금지 조치를 받게 된다.

인도에서 코로나19가 무섭게 퍼지자 수도인 뉴델리는 모든 회사와 상점, 식당 등의 문을 닫게 하고 종교활동까지 금지하는 6일동안 봉쇄령에 들어갔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63%, 마산그룹(MSN) -1.49%, SBI(인도) -0.53%, ICICI(인도) -0.24%, HDFC(인도) -1.55%, Tata Consultancy(인도) -0.69% 등은 하락했고 마힌드라(인도) +2.02%, 베트남개발은행(BID) +0.47%,  비나밀크(VNM) +3.33%, 베트남무역은행(VCB) +4.57%, Reliance Industry(인도) +0.17%,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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