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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책임경영 지속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책임경영 지속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8.03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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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성과 자신감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이행 의지 대내외 표명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또다시 자사주를 매입했다. 하반기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이행 의지를 대내외 표명한 것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9만 3127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2018년 3월 우리은행장에 취임 이후 중요한 시기마다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해 왔다. 총 14차례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며 우리금융그룹 펀더멘털의 견조함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했다.

이번 매입은 올해 첫 매입이자 지난해에는 1월과 3,4,8,12월에 각각 5000주씩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또한, 손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회복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성과에 대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월 21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수익성, 건전성 및 자회사간 시너지 증대를 바탕으로 지주 전환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음을 밝혔다. 또한, 7월 23일에는 적극적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지주 출범 후 첫 중간배당 실시 결정도 공시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우리금융그룹은 상반기 견조한 수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중간배당을 포함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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