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일반 청약 65.8대1, 8조 4000억원 몰려
롯데렌탈, 일반 청약 65.8대1, 8조 4000억원 몰려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8.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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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 5만9000원
19일 유가증권 시장 상장
국내 오토 렌탈업계 1위 롯데렌탈의 상장을 위한 이틀간의 청약절차를 마무리됐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국내 오토 렌탈업계 1위 롯데렌탈의 상장을 위한 이틀간의 청약절차를 마무리됐다. 청약경쟁률이 66대 1을 기록하며 8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10일 공동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가 한국투자증권은 청약경쟁률이 65.81대1, 청약증거금이 8조 4001억 2677만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432만6600주 모집에 청약주식수는 2억8475만60주다. 

삼성증권의 경쟁률이 132대1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미래에셋증권(118.69대1), 한국투자증권(74.87대1), NH투자증권(59.38대1), KB증권(52.51대1), 하나금융투자(51.67대1), 신한금융투자(44.65대1), 키움증권(42.34대1)이 이었다.

공모 첫 날 청약경쟁률은 10.43대 1로 저조한 흥행이 예상됐으나 둘째 날 경쟁률이 급등했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181.1대 1은 넘어서지 못했다.

롯데렌탈은 전체 공모 주식의 25%인 360만5500주를 대상으로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별 경쟁률로 단순 산술 시 1계좌당 균등 배정 예상 수량은 최종 경쟁률 기준 하나금투가 7.6주로 가장 많고  NH증권(7.5주), 신한금투(7.2주), 한국투자증권(7.0주), KB증권(6.2주), 키움증권(3.7주), 삼성증권(3.5주)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청약했을 경우 최소 1~2주 사이로 배정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앞서 지난 3~4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총 762개 기관이 참여해 2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 희망밴드(4만7000~5만9000원) 최상단인 5만9000원(액면가 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8509억원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2조1614억원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 오토리스, 중고차, 카셰어링, 일반렌털 등 모든 렌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렌털 기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889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이었다.

롯데렌탈은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시규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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