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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증시 하락·기업 실적 호조 등 혼조 베트남 +0.19%···싱가포르 +0.95%
동남 아시아 증시, 美증시 하락·기업 실적 호조 등 혼조 베트남 +0.19%···싱가포르 +0.95%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8.11 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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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1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은 하락했고 일본, 상해, 홍콩, 싱가포르, 호주, 태국, 베트남, 인도 등은 상승했다. 말레이시아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이며 다우지수는 0.3% 하락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6%올랐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을 이어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장중 1.323%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도로 약세를 보이며 0.53%하락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엔화 약세로 수출 관련주가 강세를, 기업 실적 호조도 일조하며 0.24%상승했다. 중국 상해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힙입어 1.01%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도 1.14% 상승했다.

미국 씨티그룹이 호주 소비자금융 사업부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매각하기로 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최소 12억 호주달러(약 1조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NAB가 지불하는 프리미엄은 2억5000만 호주달러다.

싱가포르 STI 3,207.36 +30.18 (+0.95%), 태국 SET 1,542.62 +2.43 (+0.16%) 등은 상승했고 인도네시아 IDX 6,088.41 -39.05 (-0.64%), 필리핀 PSEi 6,623.23 -9.34 (-0.14%) 등은 하락했다.       

싱가포르는 전체 인구 570만명 중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세계 최고 접종률을 기록했다. 이제 자국민과 외국인 장기 거주자들은 더이상 백신 접종을 위해 별도 예약할 필요가 없어졌다. 진료소를 방문해 언제든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전날 갱신한 여행 권고 가이드라인에서 태국, 프랑스와 이스라엘을 비롯해 7개국을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이 '매우 위험한 지역'을 의미하는 '4단계' 국가 명단에 추가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98%, 시암상업은행 (태국) -1.03%,  Salim  Ivomas Pratama(인니) -0.46% 등은 하락했고 싱가포르항공 +0.79%, 셈코프(싱가포르) +0.50%, 싱텔(싱가포르) +2.19%,  짜른포카판푸드(태국) +0.94%,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1.03%, BCA(인니) +1.61%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VN 1,362.43 +2.57 (+0.19%), 인도 SENSEX 54,554.66 +151.81 (+0.28%) 등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530.85 -0.19 (-0.04%), 미얀마 YSX 403.42 -0.97 (-0.24%)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전 거래일에 비해 0.19%상승하며 지난 12거래일 중 11거래일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순매도했다.

인도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DCX가 인도 암호화폐 업계의 첫 유니콘 기업이 됐다. 코인DCX는 최근 벤처캐피털로부터 67억루피(약 1033억원)를 투자받았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09%, 마산그룹(MSN) -1.77%, ICICI(인도) -0.29%, SBI(인도) -1.65% 등은 하락했고 Reliance Industry(인도) +0.38%, 베트남개발은행(BID) +0.35%, 베트남무역은행(VCB) +0.71%, 비나밀크(VNM) +1.94%, 마힌드라(인도)  +1.38%, Tata Consultancy(인도) +0.23%, HDFC(인도) +0.23%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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