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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 증시 강세·코로나 19 접종 부진 등 혼조 태국 +0.16%···싱가포르 -0.16%
동남 아시아 증시, 美 증시 강세·코로나 19 접종 부진 등 혼조 태국 +0.16%···싱가포르 -0.16%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9.04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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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은 상승했고  상해,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은 공휴일로 휴장했다

전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강세를 보여 S&P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다우지수는 0.37%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28% 올랐으며 나스닥도 0.14% 상승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청구 건수가 직전주 대비 1만4000건 감소한 34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외국인들이 순매수세 나서면서 0.79% 상승했다. 카뱅, 하이닉스, 네이버 등의 상승폭이 컸다. 셀트리온을 제외한 코스피 10대 상위 종목이 모두 올랐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년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2.05% 큰 폭으로 상승했다. 스가 총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보여 상해 증시 0.43% 하락했고 홍콩 항생지수도 0.72% 내렸다.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증권거래소' 설립 방침을 밝히면서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가 커졌다.

호주통계청은 7월 소매판매가 2.7%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하락이다.

싱가포르 STI 3,083.85 -4.99 (-0.16%), 필리핀 PSEi6,785.94-69.50 (-1.01%) 등은 하락했고 태국 SET 1,650.33 +2.58 (+0.16%), 말레이시아 KLCi 1,589.19 +7.00 (+0.44%), 인도네시아 IDX 6,126.92 +48.69 (+0.80%) 등은 상승했다.  

브룸버그 통신은 전날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지불 서비스법'(PSA) 위반 혐의로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영업 중지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의 성인 85.1%가 1차접종을 완료했고, 65.1%는 1차접종을 완료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마일 새총리는 여전히 변종들이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방역당국에 '위드 코로나'로의 준비를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차 접종자가 23.6%, 2차 접종자는 13.4%에 불과하다. 대도시 백신 접종률은 높지만, 시외지역 접종률은 아직 저조하다.

전날 태국 방콕 중심가에선 코로나19 부실 대응을 이유로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집회를 열었다. 야당은 총리와 5명의 장관에 대해 코로나19 대응 부실과 부패 등을 이유로 불신임안을 발의해 4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97%, 테나가(말련) -0.19% 등은 하락했고  싱텔(싱가포르) +0.42%, 페트로나스(말련) +1.80%, Maybank(말련) +1.09%, BCA(인니) +0.92%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1.90% 등은 상승했다.  싱가포르항공, 시암상업은행(태국), Salim  Ivomas Pratama(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미얀마 YSX 401.15 -0.47 (-0.12%)는 하락했고 캄보디아 CSX  512.36  +6.10 (+1.20%), 인도 SENSEX 58,129.95 +277.41 (+0.48%) 등은 상승했다.

이라와디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독일의 대형 식품 브랜드 메트로가 불안정한 사업과 투자 환경 등을 이유로 미얀마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료시스템 붕괴위기까지 치달았던 인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10분의 1로 줄었다. 농촌에서 벌인 접종캠페인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주사기가 필요없는 DNA백신이 인도방역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SBI(인도) +0.21%, Reliance Industry(인도) +4.15% 등은 상승했고 HDFC(인도) -0.78%, 마힌드라(인도) -0.27%,  ICICI(인도) -0.12%, Tata Consultancy(인도) -0.04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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