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8 11:59 (월)
동남 아시아 증시, 美 증시 휴장· 코로나 19 방역 희비 엇갈려 혼조 베트남 -0.33%···싱가포르 +0.24%
동남 아시아 증시, 美 증시 휴장· 코로나 19 방역 희비 엇갈려 혼조 베트남 -0.33%···싱가포르 +0.2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9.08 0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등은 하락했고 일본, 호주, 상해,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은 상승했다

전거래일 뉴욕증시는 노동절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0.50%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스가 총리의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이후 상승흐름을 타 이날도 +0.86% 상승했다. 코로나 19 확산세도 주춤해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중화권 증시도 강세를 보여 상해 증시 1.51% 상승했고 홍콩 항생지수도 0.73% 올랐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8월 수출은 1년새 25.6% 늘어난 2943억2000만달러(341조원)를 기록,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7일 SCMP에 따르면 중국에 10년 만에 최악의 전력난이 덮쳐 발전용 석탄 가격이 치솟고 있다. 석탄 선적 항구 도시인 친황다오의 발전용 석탄 가격은 지난 7월 말 톤당 1009위안(약 1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이상 상승했다

싱가포르 STI 3,108.53 +7.45 (+0.24%), 말레이시아 KLCi 1,583.48 +1.89 (+0.12%), 필리핀 PSEi 6,912.71+35.61 (+0.52%) 등은 상승했고  태국 SET 1,636.45 -11.92 (-0.72%), 인도네시아 IDX 6,112.40 -14.54 (-0.24%) 등은 하락했다. 

싱가포르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가 폴란드에서 서비스를 개시하며 유럽에 처음 입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모기업인 씨(Sea Ltd.)의 주가는 6개월세 70%넘게 상승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97%, 테나가(말련) -0.19% 등은 하락했고  싱텔(싱가포르) +0.42%, 페트로나스(말련) +1.80%, Maybank(말련) +1.09%, BCA(인니) +0.92%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1.90% 등은 상승했다.  싱가포르항공, 시암상업은행(태국), Salim  Ivomas Pratama(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1,341.90 -4.49 (-0.33%), 미얀마 YSX 508.6 -0.91 (-0.18%), 캄보디아 CSX  508.6  -0.91 (-0.18%), 인도 SENSEX 58,279.48 -17.43 (-0.030%)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들이 순매도에 나서며 빈그룹, 마산그룹 등 대기업 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베트남은 전날 확진자 1만2477명중, 호찌민에서 7122명이나 나왔다. 호찌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봉쇄를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는 7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군부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1.16%, 마산그룹(MSN) -0.99%, 비나밀크(VNM) -0.58%, SBI(인도) -0.71%,  마힌드라(인도) -0.15%,  ICICI(인도) -0.71%, Tata Consultancy(인도) -0.73% 등은 하락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1.53%, SBI(인도) +0.61%, Reliance Industry(인도) +0.55%, HDFC(인도) +0.27%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무역은행(VCB) 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