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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 경제전망 하향·코로나19 확산 등 약세 베트남 -1.41%···싱가포르 -1.27%
동남 아시아 증시, 美 경제전망 하향·코로나19 확산 등 약세 베트남 -1.41%···싱가포르 -1.2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9.09 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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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상해, 홍콩, 싱가포르,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은 하락했고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은 상승했다

전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등락이 엇갈려 다우지수는 0.76%,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34% 내린반면 나스닥는 0.07% 상승했다. 지난주말 골드만삭스는 델타변이 확산과 경기부양책 약화 등을 이유로 미국 경제 전망을 하향조정해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을 6.5%에서 5.5%로 낮췄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0.77% 하락했고, 중화권 증시도 약세를 보여 상해 증시는 0.04% 내렸고 홍콩 항생지수도 0.12% 하락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8월 수출은 1년새 25.6% 늘어난 2943억2000만달러(341조원)를 기록,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반면,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스가 총리의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상승흐름을 타 이날도 +0.89% 상승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6개월새 최고치다. 코로나 19 확산세도 주춤해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싱가포르 STI 3,068.94 -39.59 (-1.27%), 인도네시아 IDX 6,026.02 -86.38 (-1.41%)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KLCi 1,597.63 +14.15 (+0.89%), 태국 SET 1,640.45 +4.00 (+0.24%), 필리핀 PSEi 6,949.39+36.68 (+0.53%) 등은 상승했다. 

8일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으로 지난해 8월 5일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초 904명을 기록한 후 최고치이자 일주일 전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100명을 태운 독일발 싱가포르항공이  창이공항에 착륙했다. 모두 싱가포르 당국의 VTL(Vaccinated Travel Lane) 절차에 따른 통행권 보유 승객들로 별도의 검역절차없이 입국했다.  

자금세탁 혐의를 받고 있는 최대정당인 통일말레이시아국민조직(UMNO) 사무총장 아마드마슬란(Ahmad Maslan)이 국회부의장으로 지명되 야당의원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2013년 나지브 라작 전 총리로부터 받은 200만링깃(64만8000싱가포르달러)으로 자금세탁과 국가반부패위원회에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필리핀 집권당 'PDP 라반'은 이날 전당대회를 열고 두테르테를 내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3.87%, 싱텔(싱가포르) -1.26%, 싱가포르항공 -1.79%, DBS(싱가포르)  -1.15%, 테나가(말련) -0.39%, 짜른포카판푸드(태국) -0.95%, BCA(인니) -1.98%,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1.87%, Salim  Ivomas Pratama(인니) -0.92% 등은 하락했고 페트로나스(말련) +1.79%, Maybank(말련) +0.48%,  시암상업은행(태국) +0.49%,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6,026.02 -86.38 (-1.41%), 캄보디아 CSX  507.66  -0.94 (-0.18%), 미얀마 YSX 393.40 -1.81 (-0.46%), 인도 SENSEX 58,250.26 -29.22 (-0.05%)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외국인들의 순매도 속에 대형주들이 약세를 주도하며 1.41% 하락 마감했다.

콤파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의 한 교도소에서 불이 나 최소 41명이 숨졌다. 재소자들은 화재 발생 후 교도소 방문이 열리지 않아 대피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30%, 마산그룹(MSN) -1.39%, 비나밀크(VNM) -1.04%, 베트남개발은행(BID) -0.25%, 베트남무역은행(VCB) -0.30%, Tata Consultancy(인도) -1.02%, Reliance Industry(인도) -0.45% 등은 하락했고 SBI(인도) +0.61%, 마힌드라(인도) +0.25%, ICICI(인도) +0.63%, SBI(인도) +0.61%,  HDFC(인도) +0.69%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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