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8 11:59 (월)
인도 HCL테크놀로지, 英 피나스트라와 한국·대만에서 디지털금융 파트너십
인도 HCL테크놀로지, 英 피나스트라와 한국·대만에서 디지털금융 파트너십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9.16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HCL Technologies

인도 IT 대기업 HCL테크놀로지(HCL Technologies)와 영국의 핀테크 기업 피나스트라(Finastra)가 한국과 대만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16일 HCL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차세대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역량과 피나스트라의 금융서비스를 한국과 대만시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나스트라의 퓨전 캐시 매니지먼트(Fusion Cash Management)는 전 세계 금융 기관의 디지털 기업 금융 경험을 강화하며, 퓨젼 서밋(Fusion Summit)은 풍부한 기능의 핵심 거래 솔루션을 자본 시장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피나스트라의 데니스 파커(Denise Parker) 선임 부사장은 "HCL테크놀로지와 피나스트라의 협력 관계가 확대되면 현금 관리 및 자본 시장에서 다음 단계의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한국과 대만의 금융회사에 상당한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제이 굽타(Sanjay Gupta) HCL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HCL테크놀로지가 한국과 대만에서 전략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피나스트라와의 오랜 관계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HCL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50개국에서 17만 5000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 규모는 1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달 초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는 HCL테크놀로지와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 솔루션을 공유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 교두보를 설립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금융 서비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피나스트라는 세계 상위 100대 은행 중에서 90개 이상이 이용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아키텍처를 통해 파트너들의 참여를 이끌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증권사 대상으로 ‘최신 자본시장 통찰력 및 혁신’을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