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8 11:59 (월)
동남 아시아 증시, 中 헝다그룹 파산설·차익실현 등 혼조 베트남 +0.001%···싱가포르 +0.19%
동남 아시아 증시, 中 헝다그룹 파산설·차익실현 등 혼조 베트남 +0.001%···싱가포르 +0.19%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09.17 0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Bursa Malaysia SNS)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Bursa Malaysia SNS)

1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상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은 하락했고 호주,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은 상승했다.

전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68%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85% 상승했고, 나스닥도 0.82% 오른채 거래를 마쳤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경기전망지수가 16 포인트 급등한 34.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며 0.74% 하락했다. 규제 이슈로 최근 하락중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강보합세와 약세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0.62% 하락했다. 

중화권 증시는 상해 증시가 1.34% 내렸고, 홍콩 항생지수도 1.5% 하락했다. 헝다그룹의 파산 임박설이 돌면서 이날 홍콩에서 거래되는 주가는 7.12% 하락했다.

싱가포르 STI 3,064.54 +5.93 (+0.19%), 태국 SET 1,631.70 +3.66 (+0.22%), 필리핀 PSEi 6,968.43 +88.23 (+1.28%) 등은 상승했고 말레이시아 KLCi 1,555.26  -0.25 (-0.02%), 인도네시아 IDX 6,109.94 -0.29 (-0.0047%) 등은 하락했다. 

이날 호주 정부는 미국의 기술 지원을 받아 핵잠수함 8척을 자체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츠타임지는 이같은 조치로 중국이 즉각 반응을 보이며 화를 내고 있어 지역 군비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인에 대한 국경 봉쇄조치를 이달 안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99%, 싱텔(싱가포르) +0.84%, 싱가포르항공 +1.23%, DBS(싱가포르) +0.033%, 시암상업은행(태국) +0.97%, 페트로나스(말련) +0.72%, BCA(인니) +0.077% 등은 상승했고, 테나가(말련) -1.77%,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0.46% 등은 하락했다.    Maybank(말련),사림이보마스프라타마(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345.87 +0.04 (+0.001%), 인도 SENSEX 59,141.16 +417.96 (+0.71%) 등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498.19 -1.48 (-0.30%), 미얀마 YSX 397.67 -2.81 (-0.70%)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외국인들이 하룻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보합수준을 보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빈그룹(-3.94%), 빈홈(-2.2%), 화팟그룹(-0.58%) 등 3개의 종목은 하락했고, 마산그룹 3.38%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3.94%, Tata Consultancy(인도) -1.30% 등은 하락했고  마산그룹(MSN) +3.38%, 비나밀크(VNM) +0.35%, 베트남개발은행(BID) +1.55%, 베트남무역은행(VCB) +1.03%,  SBI(인도) +4.77%, Reliance Industry(인도) +1.92%, 마힌드라(인도) +0.23%, ICICI(인도) +1.76%, HDFC(인도) +0.92% 등은 상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