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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中헝다 이자 일부상환·코로나 19 확산 등 혼조 베트남 +0.81%···싱가포르 -0.49%
동남 아시아 증시, 中헝다 이자 일부상환·코로나 19 확산 등 혼조 베트남 +0.81%···싱가포르 -0.49%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9.22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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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2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상해, 호주,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은 상승했고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은 하락했다. 한국, 홍콩 등은 공휴일로 휴장했다.

전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중국 헝다그룹 파산설, 연방준비제도 정례회의 등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며 약세를 보였다. 전날 1.78%하락했던 다우지수는 0.15% 내렸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08% 내렸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22% 상승했다.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우버는 주가가 11.49% 급등했다.

일본 증시도 헝다그룹 사태의 영향을 받으며 전날 2.17%하락했던 닛케이225지수는 이날도 종일 약세 거래되다 결국  0.67% 내려 거래를 마쳤다. 일본 최대금융그룹인 MUFG는 이날 저금리, 디지털금융 경쟁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 유니온뱅크를 8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틀간의 연휴를 마친 중국 상해 증시는 0.4% 상승했다. 헝다는 선전증시에서 거래된 2025년 9월 23일 만기 위안화 채권의 일부 이자를 지불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 날 만기인 2022년 3월 만기 달러화 채권의 이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약 8353만 달러(약 989억 원) 규모다. 

전날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건설 노동자 등 2000여명은 주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보건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건설현장을 폐쇄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보건 명령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싱가포르 STI 3,048.05 -15.15 (-0.49%), 말레이시아 KLCi 1,529.02 -1.42 (-0.09%) 등은 하락했고  태국 SET 1,619.59 +4.73 (+0.29%), 인도네시아 IDX 6,108.26 +47.51 (+0.78%), 필리핀 PSEi 6,890.73+9.53 (+0.14%) 등은 상승했다. 

싱가포르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8명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2위 에너지기업인 사푸라에너지는 레자 압둘 라힘(Reza Abdul Rahim) CFO가 오는 10월1일  5년간의 재직을 종료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유명 휴양지인 태국 파타야가 정부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1일 개방을 앞두고 있다.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만 919명이 나왔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99%, 싱가포르항공 -0.40%, DBS(싱가포르) -1.18%, Maybank(말련) -1.10%, 테나가(말련) -0.10% 등은 하락했고, 시암상업은행(태국) +1.86%,  페트로나스(말련) +0.60%,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0.96%, BCA(인니) +1.00% 등은 상승했다. 싱텔(싱가포르), 사림이보마스프라타마(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350.68 +10.84 (+0.81%), 미얀마 YSX 398.28 +0.72 (+0.18%) 등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496.82 -1.37 (-0.27%), 인도 SENSEX 58,927.33 -77.94 (-0.13%) 등은 하락했다. 

이틀연속 하락했던 베트남 증시는 0.81%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장은 보험과 리테일 업종이 주도했다. 푸누안주얼리(PNJ)가 3.3% 상승했고,  마산그룹(MSN) +2.44%, 비나밀크(VNM) +3.04% 등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이 있은 후 한국정부가 1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1.53%, 베트남무역은행(VCB) +1.53%, 마힌드라(인도) +1.09%, Reliance Industry(인도) +1.09%, SBI(인도) +0.25% 등은 상승했고 베트남개발은행(BID) -0.13%, HDFC(인도) -1.02%, Tata Consultancy(인도) -0.16%, ICICI(인도) -1.1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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