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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증시 하락·위드 코로나 등 혼조 베트남 +1.13%···싱가포르 +1.26%
동남 아시아 증시, 美증시 하락·위드 코로나 등 혼조 베트남 +1.13%···싱가포르 +1.26%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10.05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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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콩 증권거래소 SNS)
(사진=홍콩 증권거래소 SNS)

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은 하락했고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등은 상승했다. 상해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전날 미국 뉴욕 3대지수는 부채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불확실성 확대와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모두 하락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3.54포인트(0.94%) 하락한 3만 4002.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58포인트(1.30%) 떨어진 4300.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1.21포인트(2.14%) 밀린 1만 4255.4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도 글로벌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1.89%하락해 6개월만에 3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급락은  미국 부채한도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헝다그룹 주식거래 정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6000억원 넘게 순매도 했고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는 1.36%하락했다.

중국이 국경절로 휴장인 가운데 일본 니께이 225 지수도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2.19% 급락했다. 

기시다 신임 일본 총리는 취임 첫 날 미국, 호주 정상과 잇따라 전화 회담을 갖고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했다.

호주의 8월 무역수지는 전월 대비 18.90% 늘어난 151억 호주달러(약 13조342억원)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STI 3,089.65 +38.54 (+1.26%), 태국 SET 1,624.24 +9.76 (+0.60%), 말레이시아 KLCi 1,530.42 +7.95 (+0.52%),  필리핀 PSEi 6,981.24 +20.35 (+0.29%) 등은 상승했고 인도네시아 IDX 6,288.05 -54.64 (-0.86%) 는 하락했다.  

싱가포르 여당이 외국의 내정간섭을 막겠다며 ‘외세간섭대처법’을 전날 통과시켰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는 언론의 자유 등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법은 인터넷과 싱가포르 현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혹은 외국의 대리인이 싱가포르에 적대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정됐다.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발리섬을 오는 14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뉴질랜드 등의 관광객에게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입국하는 외국인은 8일 이상 격리를 거쳐야 하며 관련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36%, DBS(싱가포르) -0.36%, 싱텔(싱가포르) -1.22%, 셈코프 인더스트리즈(싱가포르) -1.65%, 시암상업은행(태국) -0.81%, Maybank(말련) -0.25%  페트로나스(말련) -0.71%, 테나가(말련) -0.10%, BCA(인니) -0.22%,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0.45% 등은 하락했고 싱가포르항공 +0.20%, 사림이보마스프라타마(인니) +2.55%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VN 1,354.63 +15.09 (+1.13%), 캄보디아 CSX 504.46 +7.27 (+1.46%), 인도 SENSEX 59,744.88 +445.56 (+0.75%) 등은 상승했고 미얀마 YSX  504.46    -7.27 (-1.46%)는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금융주, 에너지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1.13% 상승했다.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 4차회의가 전날 하노이에서 개막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인도도 석탄 재고 부족으로 전력난 위기가 커지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지 '민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석탄 화력발전소 135곳 중 72곳의 석탄 재고가 3일 미만이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91%, 베트남개발은행(BID) +1.03%, 베트남무역은행(VCB) +1.06%, HDFC(인도) +0.51%, Tata Consultancy(인도) +1.74%, SBI(인도) +0.12%, Reliance Industry(인도) +2.12% 등은 상승했고 비나밀크(베트남) -0.67%, ICICI(인도) -0.32%, 마힌드라(인도) -0.13% 등은 하락했다. 마산그룹(베트남)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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