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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디폴트 불안 해소·경기회복 기대 등 상승 베트남 +0.49%···싱가포르 +0.38%
동남 아시아 증시, 美디폴트 불안 해소·경기회복 기대 등 상승 베트남 +0.49%···싱가포르 +0.38%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10.08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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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은 하락한 반면, 상해,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인도 등은 상승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상원이 올해 12월까지 연방 한도 적용을 유예하기로 합의하면서 강세를 보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8%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05% 상승했다. 

장초반 강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늘어나면서 하락전환해 0.11% 하락한 반면 일본 닛께이 225 지수는 1.34% 오르며 이틀째 상승했다.

국경절 연휴가 마치고 개장한 상해 증시도 0.65%상승했고, 홍콩증시도 0.55% 상승했다.

싱가포르 STI 3,112.81 +11.66 (+0.38%), 태국 SET 1,639.41 +5.69 (+0.35%), 말레이시아 KLCi 1,563.90 +2.61 (+0.17%), 인도네시아 IDX 6,481.77 +65.37 (+1.02%) 등은 상승했고,  필리핀 PSEi 6,906.86 -44.44 (-0.64%) 은 하락했다.   

한-싱가포르 항공담당 주무부처 장관 영상회의를 통해 양국 간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에 합의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내달 15일부터 격리 없이 싱가포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태국은 새로운 검역 규정에 따라 10월 1일부터 태국 전 지역의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 해외 여행자의 검역기간(자가격리)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1.32%, 싱텔(싱가포르) +0.81%, 셈코프 인더스트리즈(싱가포르) +1.09%, 싱가포르항공 +0.98%,  BCA(인니) +1.82%,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3.51%, 사림이보마스프라타마(인니) +3.75% 등은 상승했고  DBS(싱가포르) -0.098%, 시암상업은행(태국) -0.79%, 테나가(말련) -0.21%, 페트로나스(말련) -0.59% 등은 하락했다.  Maybank(말련) 는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372.73 +6.74 (+0.49%), 미얀마 YSX  399.41 +0.23 (+0.06%), 인도 SENSEX 60,059.06 +381.23 (+0.64%) 등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502.75  -1.71 (-0.34%) 는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외국인들이 사흘째 순매도에 나섰지만 5일째 오름세를 보이며 0.49% 상승했다. 베트남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 6.17%로 20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평균 경제성장률은 1.42%다. 특히 지난 4개월 동안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를 전면 봉쇄하면서 남부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태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56%, 베트남무역은행(VCB) +0.21%, 베트남개발은행(BID) +0.13%, 마산그룹(베트남) +2.68%, 비나밀크(베트남) +0.90%, Tata Consultancy(인도) +1.29%, SBI(인도) +0.47%, Reliance Industry(인도) +3.76%, ICICI(인도) +0.26% 등은 상승했고, HDFC(인도) -0.22%, 마힌드라(인도) -0.14%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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