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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 인플레이션 우려·코로나 팬데믹 등 혼조 베트남 +0.05%···싱가포르 -0.05%
동남 아시아 증시, 美 인플레이션 우려·코로나 팬데믹 등 혼조 베트남 +0.05%···싱가포르 -0.05%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10.13 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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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콩 증권거래소 SNS)
(사진=홍콩 증권거래소 SNS)

1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 일본, 상해, 홍콩, 호주,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등은 상승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글로벌 금리 상승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으로 약세를 보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2%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64%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4% 오른 8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며 하락을 주도해 1.35% 하락했고, 일본 닛께이 225 지수도 0.94% 내렸으며, 전력난이 심한 중국 증시도 약세를 보여 상해 증시는 1.25%하락했고 홍콩증시도 나흘만에 방향을 바꿔 1.43% 하락했다.

싱가포르 STI 3,112.05 -1.44 (-0.05%)는 하락했고  말레이시아 KLCi 1,583.91 +13.09 (+0.83%), 태국 SET 1,643.64 +10.20 (+0.62%), 인도네시아 IDX 6,486.27 +26.57 (+0.41%), 필리핀 PSEi 7,107.82 -16.19 (-0.23%) 등은 상승했다.   

싱가포르항공은 한국·싱가포르 양국간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항공편을 오는 11월16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베트남 및 태국에 한국이 각각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10만 회분과 47만 회분 공여를 결정했다. 공여분은 13일 양국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백신 접종률 하위권에 속한다.

미국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은 이날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그레식에 30억 달러(3조6000억원) 규모의 구리 제련소 건설 공사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규모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1.21%, 셈코프 인더스트리즈(싱가포르) +1.60%, Maybank(말련) +0.86%, 페트로나스(말련) +1.07%, BCA(인니) +0.90%, 아스트라인터네셔널(인니) +1.73%, 시암상업은행(태국) +1.22% 등은 상승했고 DBS(싱가포르) -0.40%, 싱가포르항공 -0.54%, 싱텔(싱가포르) -0.40%, 테나가(말련) -0.31%, 사림이보마스프라타마(인니) -1.62%,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VN 1,394.80 ‎+0.71 (‎+0.05%), 인도 SENSEX 60,284.31 +148.53 (+0.25%) 등은 상승했고 캄보디아 CSX 492.55 -4.16 (-0.84%), 미얀마 YSX  394.41 -8.39 (-2.08%)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는 대형주들의 약세에도 에너지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0.05% 상승했다. 

미얀마 군정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외 정부 관계자와 의원들이 불법 테러 단체로 지정된 국민통합정부(NUG)와 접촉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1.09%, 베트남개발은행(BID) +0.63%, 비나밀크(베트남) +0.44%, SBI(인도) +2.93%, Reliance Industry(인도) +0.58% 등은 상승했고 베트남무역은행(VCB) -0.51%, 마산그룹(베트남) -1.02%, ICICI(인도) -0.52%, HDFC(인도) -0.23%, 마힌드라(인도) -0.68%, Tata Consultancy(인도) -0.80%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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