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8 11:35 (토)
카카오페이 공모에 5.7조 몰려···청약자 평균 2주 수령
카카오페이 공모에 5.7조 몰려···청약자 평균 2주 수령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1.10.27 0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425만주 배정에 청약경쟁률 29.60대 1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첫날인 지난 25일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공모 청약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첫날인 지난 25일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공모 청약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공모가 거품 논란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반청약에 180만건, 5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1조7330억원 규모로 상장하자마자 유가증권시장 3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틀간의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기업공개(IPO)공모주 청약결과 청약 계좌 건수는 182만4365건증거금은 5조6609억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총 425만주 배정에 청약경쟁률 29.60대 1, 예상 균등물량 2.33주다. 청약주식수는 1억2579만6970주 규모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IPO에서 국내 최초로 일반 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할 계획이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청약증거금 90만원을 넣으면 주주가 될 수 있다. 

각 증권사별로 배정되는 물량은  삼성증권 230만2084주, 대신증권 106만2500주, 한국투자증권 70만8333주, 신한금융투자 17만7083주다.

증권사별 경쟁률과 예상 균등물량은 ▲삼성증권 25.59대 1, 2.82주 ▲대신증권 19.04대 1, 3.24주 ▲한국투자증권 55.10대 1, 1.24주 ▲신한금융투자 43.06대 1, 1.66주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총 1700만주를 공모한다. 지난 20일~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약 1조5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25~26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했다. 회사는 내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