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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사흘만에 하락···나스닥 -2.51%
뉴욕 증시 사흘만에 하락···나스닥 -2.51%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1.14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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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DB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DB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이틀간의 상승을 마치고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들이 대거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이 2.51%나 하락했다.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697%로 전날에 이어 하락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 지명자는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대형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여 시총 1위 애플 -2.42%, 엔비디아 -5.09%, -테슬라 6.75% 등을 기록했다. 

아메리카항공이 4.54%상승하는 등 항공주들은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지수는  176.7 (0.49%) 내린 3만 6113.62,  S&P500지수도 67.32 (1.42%) 하락한 4659.03, NASDAQ 지수도  381.58 (2.51%) 내린 14,806.81에 마감했다.

유가도 하락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는 2월 인도분이 배럴달 0.52달러 하락한 82.12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도 내려 1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6.0달러 하락한 1821.2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도 이틀연속 상승을 마치고 국가별 등락이 엇갈렸다.  인플레이션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유로 STOXX지수는 0.49 (0.01%) 내린 4315.90, 프랑스 CAC 지수도  36.05 (0.5%) 하락한 7201.14에 거래를 마친 반면 독일 DAX지수는 +21.27 (+0.13%) 오른 1만 6031.59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12.13 (+0.16%) 상승한  7563.85 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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