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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혼조···주요 은행 실적·소매판매 부진
뉴욕 증시 혼조···주요 은행 실적·소매판매 부진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1.15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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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새로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부진한 실적발표와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1.79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JP모건은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은 3.33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3.01달러를 웃돌았지만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가량 감소했다.

에너지, 통신 관련주 등은 상승했고, 부동산, 금융, 유틸리티 관련들은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일부 상품을 도지코인으로 살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날 도지코인 가격은 15% 이상 올랐다.

다우존스 30 지수는  201.81 (0.56%) 내린 3만 5911.81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3.82 (+0.08%) 오른 4662.85, NASDAQ 지수도  +86.94 (+0.59%) 상승한 1만 4893.75에 마감했다.

유가는 상승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는 2월 인도분이 배럴달 1.70달러 올라 83.82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내려 1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4.7달러 하락한 1816.5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미국의 긴축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는 2020년 4.6%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지만 지난해에는 2.7% 로 회복했다.

유로 STOXX지수는 43.71 (1.01%) 내린 4272.19,  독일 DAX지수도 148.35 (0.93%) 하락한 1만 5883.24,  프랑스 CAC 지수도  58.14 (0.81%) 내린 7143.00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20.9 (0.28%) 하락한 7542.95 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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