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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합작법인 '현대캐피탈 프랑스' 출범···프랑스 시장 공략
소시에테제네랄 합작법인 '현대캐피탈 프랑스' 출범···프랑스 시장 공략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1.18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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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 고객 대상 자동차할부 및 리스, 보험 등 판매

현대캐피탈이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 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2대 자동차 시장인 프랑스 공략에 나선다. ‘현대캐피탈 프랑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할부, 리스, 보험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현지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그룹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금융사인 소시에테제네랄 그리고 전 세계 14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현대캐피탈의 삼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이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 그룹’과의 합작법인 '현대캐피탈 프랑스'를 출범시켰다. 유럽에서는 독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에 이은 5번째 해외법인이다. [그래픽=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은 프랑스 대표 금융 그룹인 ‘소시에테제네랄 그룹(Societe Generale)’의 자회사인 ‘CGI 파이낸스(CGI Finance)’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Joint Venture)인 ‘현대캐피탈 프랑스(Hyundai Capital France)’가 정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프랑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할부 및 리스, 보험 판매는 물론, 현지 딜러들에게 안정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프랑스에서 적극적인 자동차금융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대캐피탈의 해외사업본부 총괄 담당인 김현주 부사장은 “이번 ‘현대캐피탈 프랑스’의 공식 출범으로 유럽 내 No.2 자동차 시장인 프랑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캡티브 금융사(전속금융사)로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은 현대캐피탈과 프랑스 내 강력한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지닌 CGI 파이낸스의 협업으로 프랑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GI 파이낸스의 루도빅 반 데 부르데(Ludovic Van De Voorde)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캐피탈 프랑스’의 자동차금융 전문성이 크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프랑스에서 더욱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법인은 현대캐피탈의 10번째 해외 금융법인이고, 전체 법인 중에서는 17번째다. 또, 유럽에서는 독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에 이은 5번째 해외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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