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긴축우려 속 상승 다우 +0.29%···유럽 증시 우크라 전운 고조에 급락
뉴욕 증시 긴축우려 속 상승 다우 +0.29%···유럽 증시 우크라 전운 고조에 급락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1.25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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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24일(현지시간) 전거래일 모두 하락했던 미국 뉴욕 3대지수는 이날  장중 나스닥 지수가 4.9% 하락하는 등 크게 출렁였지만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거래일 연속, 나스닥 지수도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반등했다.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기술주 등을 대거 내다팔면서 크게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30 지수는  99.13 (0.29%) 오른 3만 4364.50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12.19 (0.28%) 상승한 4410.13, NASDAQ 지수도 +86.21 (+0.63%) 상승한 1만 3855.13 에 마감했다. 

주요 기술주들은 대부분 하락해 시총 1위 애플은 -0.49%, 엔비디아 -0.01%, 아마존 -1.33% 등을 기록했다.

장중 10% 이상 급락했던 넷플릭스는 낙폭을 줄여 2.61%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거래일 대비 0.03%p하락해 1.761%을 기록했다.

유가는 하락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3월 인도분이 배럴당 1.83달러 내린 83.31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올라 2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9.9달러 상승한 1841.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승했던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증시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준의 다음주 정례 회의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연준은 예상보다 강한 긴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로 STOXX지수는 175.20 (4.14%) 내린 4054.36,  독일 DAX지수도  592.75 (3.8%) 하락한 1만 5011.13,  프랑스 CAC 지수도 280.8 (3.97%) 내린 6787.79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도 하락해 FTSE 지수는  196.98 (2.63%) 내린 7297.15 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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