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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긴축우려·우크라 사태 영향 큰폭 등락···나스닥 -2.28%
뉴욕 증시 긴축우려·우크라 사태 영향 큰폭 등락···나스닥 -2.28%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1.26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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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지수는 장중 크게 등락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2.28% 하락했다. 고물가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상 움직임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시장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준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개최한다.

다우존스 30 지수는 66.77 (0.19%) 내린 3만 4297.73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53.68 (1.22%) 하락한 4356.45, NASDAQ 지수도 315.83 (2.28%) 하락한 1만 3539.30 에 마감했다. 

경기 회복, 금리 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와 에너지주는 이날 강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은 대부분 하락해 시총 1위 애플은 -1.14%, 엔비디아 -4.49%, 아마존 -3.17% 등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거래일 대비 0.01%p상승해 1.781%을 기록했다.

유가와 금가격은 모두 올라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3월 인도분이 배럴당 2.29달러 오른 85.60달러, 금가격은 2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10.8달러 상승한 1852.5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인 급락했던 유럽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긴축 움직임과 우크라이나 사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됐다.

유로 STOXX지수는  +23.90 (+0.59%) 오른 4078.26,  독일 DAX지수도  +112.74 (+0.75%) 상승한 1만 5123.87,  프랑스 CAC 지수도 +50.17 (+0.74%) 오른 6837.96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도 상승해 FTSE 지수는 +74.31 (+1.02%) 오른  7371.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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