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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빠른 경기회복·연준 움직임 주시 속 하락···나스닥 -1.4%
뉴욕 증시, 빠른 경기회복·연준 움직임 주시 속 하락···나스닥 -1.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1.28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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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DB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지수는 장중 큰폭의 등락을 보이다 하락했다. 연준이 금리인상을 빠르면 3월에 이뤄질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 가운데,  이날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국내총생산이 연간 기준으로 5.7% 증가했다. 이는 1984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다우존스 30 지수는 7.31 (0.02%) 내린  3만 4160.78 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23.42 (0.54%) 하락한 4326.51, NASDAQ 지수도  189.34 (1.4%) 내린 1만 3352.781에 마감했다.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805%로 하락했다.

주요 기술주들은 하락해 시총 1위 애플은 -0.29%, 엔비디아 -3.64%, 인텔 -7.08% 등을 기록했다.

전기차주들은 급락해 테슬라 -11.56%, 루시드 -14.10%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내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3월 인도분이 배럴당 0.74달러 내린 86.61달러, 금가격은 2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36.6달러 내린 1793.1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상승을 이어갔다. 오전장 미국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회복세를 보인점도 영향을 미쳤다.

유로 STOXX지수는  +20.37 (+0.49%) 오른 4184.97, 독일 DAX지수도  +64.88 (+0.42%) 상승한 1만 5524.27,  프랑스 CAC 지수도  +41.84 (+0.6%) 오른 7023.80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도 상승해 FTSE 지수는  +84.53 (+1.13%) 상승한 7554.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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