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 주시 속 혼조 베트남 +1.06%···인니 -0.22%
동남 아시아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 주시 속 혼조 베트남 +1.06%···인니 -0.2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2.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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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1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상하이, 홍콩, 호주,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상승했고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은 하락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완화가 지속되며 보합 움직임을 보였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언제든지 침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 증시는 3거래일 만에 전날 반등했지만 0.83% 다시 하락했다. 장중 우크라이나군이 친러시아 반군을 공격했다는 러시아 국영통신의 보도에 낙폭을 키웠다 소폭 회복했다.

중화권 증시는 최근 낙폭 확대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확대로 일제히 상승했다. 환경, 비철금속, 배터리주 등이 상승을 견인했다.

베트남 증시는 1.06% 상승하며 1500선을 다시 탈환했다. 빈그룹 등 대기업, 은행주가 주가를 견인했다. 시총 1위 Vinhomes +1.0% 상승했고,빈그룹 +0.24%, 마산그룹 +3.10% 등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증시는 0.22% 하락했다. 시총 1위 BCA 주가는 0.94% 하락했다.  지난 16일 자카르타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국제금융공사(IFC)는 인도네시아 민간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자금조달 약속을 다각도로 늘려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계획이다. 알폰소 가르시아 모라(Alfonso Garcia Mora) IFC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에 따르면 IFC는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에 57억 달러의 장기자금을 지원했다.

인도 SENSEX지수는 0.18% 하락했다. 인도 세무당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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