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고조 혼조 베트남 -0.21%···인니 +0.84%
동남 아시아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고조 혼조 베트남 -0.21%···인니 +0.84%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2.19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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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상하이, 인도네시아 등은 상승했고 일본, 홍콩, 호주,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은 하락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며 하락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이 매우 높다. 며칠 내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가는 내리고 금값은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 0.41% 하락했다.  전날 일본 정부는 코로나19의 여섯 번째 유행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고 입국 및 검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현재 약 3500명으로 제한된 하루 입국자 수를 3월부터 50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했다. 정책 기대에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홍콩과 대만 증시는 하락했다.

전날 VN지수 1500선을 탈환했던 베트남 증시는 0.21% 하락했다. 외국인들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선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빈홈즈, 빈그룹 등이 약세를 보였다. 시총 1위 Vinhomes -1.36%,빈그룹 -1.08% 을 기록했고 마산그룹 +0.18%은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증시는 0.84% 상승했다. 시총 1위 BCA 주가는 0.32% 상승했다.  전날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백만명을 넘서 사망 14만 5828명, 일일 신규확진자는 6만 3956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신규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자카르타에서는 확산세가 금주부터 진정될 것으로 보이며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한 3차 대유행도 종식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SENSEX지수는 0.10% 하락했다. 매수열기가 부족한 가운데 자동차, 제약주등이 약세를 주도했다. 시총1위 릴라이언스인더스티는 0.6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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