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튜터링 어메이징토커, 155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온라인 튜터링 어메이징토커, 155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2.19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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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토커(AmazingTalker)가 시리즈A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자금은 국제적인 사업 확대와 서비스 개발에 쓰일 계획이다. 어메이징토커는 학생들이 언어, 수학 등 개인 과외 튜터(교사)를 찾을 수 있도록 설립된 대만회사다.

어메이징토커가 15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투자는 CDIB Capital의 주도로, JAFCO Asia와 500 Global이 참여했다. 

어메이징 토커는 155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공동 설립자 에이메이슈(A-may Hsu)(COO, 왼쪽)와 아브너차오(Abner Chao)(CEO, 오른쪽) [사진=어메이징토커 제공]

지난 5년동안 어메이징토커는 500%에 가까운 연매출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60%의 매출은 해외시장으로부터의 매출이었다. 현재 어메이징토커는 약 8000명의 등록된 튜터들과 110만명의 등록된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50만건의 온라인 수업들을 진행해 왔다. 

2017년에 설립된 어메이징토커는 기술을 활용해 모두가 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한다. 알고리즘을 활용해 학생과 튜터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몇 초 안에 연결해준다. 그리고 학습자와 튜터 모두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상호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직접 자신의 희망사항을 약정이나 의무 계약기간 없이 튜터에게 전달할 수 있다. 

튜터들의 관점에서 이 플랫폼은 잠재적인 고객의 풀을 넓혀주며, 자신의 수업료를 독립적으로 설정해 수입 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다는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 제공해 튜터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수업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어메이징토커는 조달자금을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 유럽, 그리고 북미로의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어메이징토커는 최근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 190개국의 100만명 이상의 유저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메이징토커는 또한 전세계의 재능있는 인력과 국제적인 유저층을 늘리는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아브너 차오(Abner Chao)는 "저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튜터 매칭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155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는 저희의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는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며, "서비스를 언어 외의 과목으로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야의 경력있는 서비스 제공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튜터들이 수입 잠재력을 최대화하도록 하고, 모든 유저들에게 더 나은 온라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어메이징토커는 1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CDIB Capital,  JAFCO Asia, 500 Global and SparkLabs Taipei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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