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러 우크라 협상 결렬 혼조 ···다우 0.49%↓
뉴욕 증시, 러 우크라 협상 결렬 혼조 ···다우 0.49%↓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3.01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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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이 결렬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양국은 벨라루스에서 첫 협상을 벌였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각국 정부로 돌아가 협의를 가진 뒤 수일내로 2차 협상을 갖기로 합의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러시아계 상장기업들에 대한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66.15포인트 (0.49%) 내린 3만 3892.60,  S&P500지수도 10.71포인트(0.24%) 하락한 4373.94, NASDAQ 지수는 56.78포인트 (0.41%)오른 1만 3751.40 에 마감했다. 

항공주, 금융주 들은 약세를 보인 반면 방산주, 에너지주, 기술주들은 강세를 보여 시총 1위 애플은 +0.16%, 알파벳 +0.44%, 테슬라 +7.47% 등을 기록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22%로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올라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4월 인도분이 배럴당 4.13달러 오른 95.72달러를 기록했고 금가격은 3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12.9달러 상승한 1899.4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이날 루블화가 폭락하면서 러시아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9.5%에서 20%로 급격히 인상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46.46 포인트 (1.17%) 내린  3924.23,   독일 DAX지수도  106.21포인트 (0.73%) 하락한 1만 4461.02,  프랑스 CAC 지수도 93.6 포인트(1.39%) 내린 6658.83 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도 하락해 FTSE 지수는 31.21포인트(0.42%) 내린 7458.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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