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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치솟던 유가 진정세···나스닥 2.92%↑
뉴욕 증시, 치솟던 유가 진정세···나스닥 2.9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3.16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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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연준의 금리결정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고공행진을 하던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하락하자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이 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달 대비로는 0.8% 상승한 수치다

다우존스30 지수는 599.1포인트 (1.82%) 오른 3만 3544.34, S&P500지수도 89.34 포인트(2.14%) 상승한 4262.45, 나스닥 지수도 367.4 포인트(2.92%) 오른 1만 2948.62에 마감했다. 

항공주들은 상승한 반면 에너지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들은 강세를 보여 시총 1위 애플은 2.96%, 알파벳 2.57%, 테슬라는 4.63% 각각 상승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147%로 상승했다.

유가는 서부텍사스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6.57달러 하락한 96.44달러를 기록했고 금가격은 3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31.1달러 하락한 192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2.99 포인트(0.08%) 내린 3738.11,  독일 DAX지수도 11.84 포인트(0.09%) 하락한 1만 3917.27, 프랑스 CAC 지수도 14.94 포인트(0.23%)내린 6355.00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도 내려 FTSE 지수는  17.77 포인트(0.25%) 내린 7175.70 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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