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높은 인플레이션율 우려···다우 0.58%↓
뉴욕 증시, 높은 인플레이션율 우려···다우 0.58%↓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3.2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나흘간의 상승이후 높은 인플레이션율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도 모두 올랐다.

파월 의장은 향후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강하게 대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따라 5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인상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졌다.

다우존스30 지수는 201.94포인트(0.58%) 내린 3만 4552.99, S&P500지수는 1.94 (0.04%) 하락한 4461.18, 나스닥지수도 55.38 (0.4%) 내린 1만 3838.46 로 장을 마쳤다.

항공주들은 약세를 보였고 에너지주들은 상승했다. 중국 동방항공 소속 보잉737 여객기 추락 소식에 보잉 주가는 3.60% 하락했다.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려 시총 1위 애플은 0.85%, 테슬라는 1.74% 각각 상승했고 알파벳은 0.02% 하락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299%로 상승했다.

유가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소식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유(WTI) 5월 인도분은 배럴당 6.88달러 오른 109.97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도 올라 3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0.4달러 상승한 192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 국제유가 급등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유로 STOXX50지수는 20.64포인트 (0.53%) 내린 3881.80, 독일 DAX지수도 86.12포인트 (0.6%) 하락한 1만 4326.97,  프랑스 CAC 지수도 37.91포인트 (0.57%)내린  6582.33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37.66 (+0.51%) 상승한 7442.39 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