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혼조, 이틀째 약세 베트남 +0.02%···인니 -0.67%
동남 아시아 증시 혼조, 이틀째 약세 베트남 +0.02%···인니 -0.6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3.25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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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2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상승했고 상하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은 하락했다. 

앞서 미국 뉴욕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급여 신규 청구건수가 18만7000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브뤼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7개국(G7),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러시아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

일본 증시는 0.14% 올랐다. 9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일본은행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업 대상 서비스 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1% 상승한 105.7을 기록했다. 기업 대상 서비스 가격지수는 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가격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중화권 증시는 또 하락해 상하이종합지수는 1.17%, 홍콩 항셍지수 2.47%, 대만 가권지수도 0.12% 내렸다. 홍콩 증시는 미중 대립,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하며 크게 하락했다.

싱가포르 증시는 0.41% 상승했다. 리셴룽 총리는 전날 생중계된 대국민연설에서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한 상황인 만큼 오는 29일부터 입국 규제가 상당 수준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증시는 이틀연속 약세를 보이다 소폭 올라 VN지수는 0.02%상승했다. 외국인들은 이틀째 순매도에 나섰다. 시총 1위 Vinhomes 0.26% 상승했고 빈그룹, 마산그룹은 보합 움직임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증시는 0.67% 하락했다. 시총 1위 BCA 주가는 0.32%, 사림그룹은 2.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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