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지정학적 위기·긴축 우려 혼조세···다우 0.44%↑
뉴욕 증시, 지정학적 위기·긴축 우려 혼조세···다우 0.4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3.29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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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이날 유가는 중국 상하이 봉쇄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하이시 방역 당국은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하이 2개 부분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원유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급락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8~29일 터키에서 5차 평화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94.65포인트(0.27%) 오른 3만 4955.89, S&P500지수도 32.46포인트(0.71%) 상승한 4575.52, 나스닥지수도 185.6포인트 (1.31%)오른 1만 4354.90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기술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2번째 주식 분할 추진 소식에 주가가 8.03% 급등했다. 시총 1위 애플은 0.50%, 아마존 2.55% 등도 상승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456%로 하락했다.

유가는 서부텍사스유(WTI) 5월 인도분은 배럴당 7.94달러 내린 105.96달러를 기록했고 금가격도 내려 3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14.4달러 내린 193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약 2주 만에 재개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19.37포인트(0.50%)오른 3887.10, 독일 DAX지수도 111.61포인트(0.78%) 상승한 1만 4417.37, 프랑스 CAC 지수도 35.43포인트(+0.54%) 오른  6589.11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0.21포인트 (0.14%) 내려 7473.1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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