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상승, 외국인 순매수 베트남 +0.98%···인니 -0.54%
동남 아시아 증시 상승, 외국인 순매수 베트남 +0.98%···인니 -0.5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3.29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호주증권거래소 SNS)
(사진=호주증권거래소 SNS)

2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상승해 한국,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 등은 상승했고 상하이, 인도네시아 등은 하락했다. 

앞서 뉴욕 증시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유가는 중국 상하이 봉쇄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1.1% 올랐다. 유가하락과 엔저영향으로 수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중화권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하락했고 홍콩 1.12%, 대만 0.16% 상승했다. 

싱가포르 증시는 0.06% 상승했다.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쇼피가 인도시장 진출 6개월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싱가포르항공은 4월1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제선 운항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증시는 나흘만에 외국인들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VN지수는 0.98%상승했다. 시총 1위 Vinhomes +2.14%, 빈그룹 +0.37% 등은 상승했고, 마산그룹은 -1.10%를 기록했다. FLC그룹 주가는 6.85% 폭락했다. 찐 반 꾸엣(Trinh Van Quyet) FLC그룹 회장이 주가조작 협의로 이날 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했다. 직전 분기의 5.22%보다 소폭 낮은 수치다.

인도네시아 증시는 0.54% 하락했다. 시총 1위 BCA 주가는 -0.63%, 사림그룹 -0.98%를 기록했다.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에너지자원부는 국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석탄 국내시장공급의무(Domestic Market Obligation)를 전체 생산량의 25%에서 30%로 끌어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도 Sensex지수는 0.61% 상승했다. 시총1위 릴라이언스인터스트리 0.15% 하락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