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긴축 우려에 기술주 하락···나스닥 1.34%↓
뉴욕 증시, 긴축 우려에 기술주 하락···나스닥 1.3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4.09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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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과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으로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는 내렸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37.55포인트(0.40%) 오른 3만4721.12, S&P500지수는 11.93포인트(0.27%) 내린 4488.28, 나스닥지수도 186.30포인트(1.34%) 내린 1만3711.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1위 애플 -1.2%, 테슬라 -3.01%, 알파벳은 -1.92% 등을 기록했고 에너지, 금융주 등은 상승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659%로 하락했다.

국제 유가와 금값은 모두 상승해 서부텍사스유(WTI) 5월 인도분이 배럴당 2.23달러 오른 98.26달러를 기록했고, 금가격은 4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7.8달러 오른 19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나흘만에 반등했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에 대한 첫 에너지 제재에 나서 러시아 석탄 금수와 러시아 선박의 역내 항구 진입 금지에 합의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56.36 포인트 (1.48%) 오른 3858.37,  독일 DAX지수도 205.52 포인트 (1.46%) 상승한 1만 4283.67, 프랑스 CAC 지수도 86.54 포인트 (1.34%) 오른 6548.22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도 117.75 포인트 (1.56%) 상승한  7669.5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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