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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물가·금리 급등···나스닥 4.99%↓
뉴욕 증시, 물가·금리 급등···나스닥 4.99%↓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5.06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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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전날 0.5%p 기준금리 인상으로 크게 상승 후 하루만에 급락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047%로 상승했다.  

치솟는 물가와 공급망 불안 등으로 전날 연준은 연방 기준금리를 0.75%~1%로 높였고, 오는 6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에 들어가기로 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063.09포인트(3.12%) 내린 3만2997.97, S&P500지수도 153.30포인트(3.56%) 하락한 4146.87, 나스닥지수는 647.16포인트(4.99%) 내린 1만2317.69로  거래를 마쳤다.  

IT, 반도체 등 기술주 들은 일제히 하락해 시총 1위 애플 -5.58%, 알파벳 -4.71% , 아마존 -7.57%, 엔비디아 -7.33% 테슬라 -8.33% 등을 기록했다.

백신, 항공, 금융주 등도 대부분 하락했다.

국제 유가와 금값은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6월 인도분이 배럴당 0.45달러 상승한 108.26달러, 금값은 5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7.0달러 오른 18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 출발했지만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28.36 포인트 (0.76%) 내린 3696.63, 독일 DAX지수도 68.65 포인트 (0.49%) 하락한 1만 3970.82, 프랑스 CAC 지수도 27.28 포인트 (0.43%) 내린 6368.40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9.82 포인트 (0.13%) 오른 7503.27 를 기록했다. 이날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0.25%p올려 1%로 인상했다. 1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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