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도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올려···오는 30일 부터 적용
신한은행도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올려···오는 30일 부터 적용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5.27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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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상승,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인상
상품 및 기간에 따라 정기예금 최고 0.4%p , 적금 최고 0.3%p 인상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최고 0.4%p(포인트) 인상한다. 시장금리 상승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적용한다. 상품과 기간에 따라 정기예금은 최고 0.4%p , 적금은 최고 0.3%p 인상한다.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 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별 0.2~0.4%p 인상되며 대표 적립식 상품인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1년만기는 최고금리 연 4.6%로 변경된다.

또한 서민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립식 상품인 신한 새희망 적금 금리는 0.3%p인상되어 최고 연 5.0%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전체 예적금 금리를 상품 및 기간에 따라 0.1%~0.4%p 인상한다”며 “고객들의 금리 니즈에 부응하고자 지난달에 이어 빠르게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 고 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전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0.25%p 인상했다.

이에 맞춰 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전날 예·적금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예금 7종·적금 15종의 금리를 최대 0.25%p 올린다. 우리은행은 27일부터, 농협은행은 30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p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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