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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민간고용 지표 부진에도 반등···나스닥 2.69%↑
뉴욕 증시, 민간고용 지표 부진에도 반등···나스닥 2.69%↑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6.03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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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민간고용 부진에도 소비, 기술주 등이 상승을 주도하며 반등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상승했다.

이날 공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했다. 전월의 27만7000명 증가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다. 부정적 경기지표지만 연준이 긴축 강도를 완화 할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다우존스30 지수는 435.05포인트(1.33%) 오른 3만3248.28, S&P500지수도 75.59포인트(1.84%) 상승한 4176.82, 나스닥지수도 322.44포인트(2.69%) 오른 1만2316.90로 거래를 마쳤다.

여행, 소비주 등은 강세를 보였고 에너지주들은 하락했다.

IT, 반도체 등 기술주들은 일제히 상승해 시총 1위 애플 +1.68%, 엔비디아 +6.94%, 테슬라 +4.67%, 알파벳 +3.27%, 아마존은 +3.14% 등은 상승했다.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912%로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상승해 서부텍사스유(WTI) 7월 인도분이 배럴당 1.61달러 오른 116.87달러, 금값은 6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23.2달러 오른 186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원유증산 소식에 환호하며 상승했다. OPEC+ 산유국 석유장관들은 정례 회의 후 배포한 성명에서 올해 7∼8월 하루 64만8000 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증산 규모는 기존 하루 생산량보다 50%나 늘어난 수치다. 

유로 STOXX50지수는 35.59 포인트 (0.95%) 오른 3795.13,  독일 DAX지수도 144.7 포인트 (1.01%) 상승한 1만 4485.17, 프랑스 CAC 지수도 81.55 포인트 (1.27%) 오른 6500.44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한 임시 공휴일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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