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7 13:21 (수)
뉴욕 증시, 소비자물가 41년만에 최고치···나스닥 3.52%↓
뉴욕 증시, 소비자물가 41년만에 최고치···나스닥 3.5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6.11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물가상승 속도에 하락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167%로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8.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8.3%를 넘어서 1981년 이후 최고치다. 

다우존스30 지수는 880.00포인트(2.73%) 내린 3만1392.79, S&P500지수는 116.96포인트(2.91%) 하락한 3900.86, 나스닥지수는 414.20포인트(3.52%) 내린 1만1340.02에 거래를 마쳤다.

여행주, 에너지주, 금융주 등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IT, 반도체 등 기술주들도 하락해 시총 1위 애플 -3.87%, 엔비디아 -5.96%, 알파벳 -3.20%, 아마존 -5.6%, 테슬라 -3.12% 등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7월 인도분이 배럴당 0.84달러 하락한 120.67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상승해 6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22.7달러 오른 187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도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급등 결과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7월과 9월에 정책 금리를 인상할 것을 예고한 상태다. 

유로 STOXX50지수는 125.25 포인트 (3.36%) 내린 3,599.20   독일 DAX지수도 436.97 포인트 (3.08%) 하락한 1만 3761.83, 프랑스 CAC 지수도 171.23 포인트 (2.69%) 내린 6187.23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158.69 포인트 (2.12%) 하락한 7317.52에 마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