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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혼조세···나스닥 0.18%↑
뉴욕 증시,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혼조세···나스닥 0.18%↑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6.15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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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45%로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41년만에 최대로 치솟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물가상승 속도에 연준이 당초 계획보다 큰 폭인 0.75%포인트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해 긴축 우려가 커졌다. 

다우존스30 지수는 0.5% 하락한 3만364.83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0.38% 내린 3735.4, 나스닥 지수는 0.18% 오른 1만828.35로 거래를 마쳤다.

 IT, 반도체 등 기술주들은 소폭 반등해 시총 1위 애플 +0.67%, 엔비디아 +1.21%, 알파벳 +0.30%, 테슬라 +2.39% 등은 상승했고 아마존은 -1.31%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7월 인도분이 배럴당 2.0달러 하락 118.93달러, 금값은 6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18.5달러 하락한 1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도 통화 긴축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6거래일째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7월과 9월에 정책 금리를 인상할 것을 예고한 상태다. 

유로 STOXX50지수는 27.32 포인트 (0.78%) 내린 3475.18, 독일 DAX지수도 122.64 포인트 (0.91%) 하락한 1만 3304.39, 프랑스 CAC 지수도 72.48 포인트 (1.2%) 내린 5949.84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18.35 포인트 (0.25%) 하락한  7187.46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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