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저가매수·인니 기준금리 동결 +1.68%···인니 +0.20%
동남 아시아 증시, 저가매수·인니 기준금리 동결 +1.68%···인니 +0.20%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6.23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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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증권거래소
미얀마 양곤 증권거래소

2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은 하락했고 일본, 상하이, 홍콩,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은 상승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과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인정한 점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모습을 보이며 소폭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0.08% 상승했다. 반도체주 등이 강세를 보인반면 해운, 자동차주 등이 하락하며 시총 1위 토요타 -1.37%, 소니 -1.10%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로 1.62% 올랐고, 홍콩증시는 1.26% 상승했다. 전날 국무원은 리커창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가능한 한 모든 소비진작 정책을 내놓고, 안정적인 식량 생산으로 물가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문했다.  

싱가포르 증시는 0.02% 하락했다.  DBS주가는 -0.37%,  Singtel +0.40%를 기록했다. 스트레이츠트임지 보도에 따르면 식료품, 전기, 가스 가격의 상승으로 지난 달 싱가포르 근원 인플레이션이 13년 만에 최고치인 3.6%를 기록했다. 2008년 12월 4.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핵심 인플레이션율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지난 5월 5.6%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화금융청(MAS) 서베이에 따르면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에서 3.8%로 낮췄다. 

베트남 VN지수는 외국인들이 사흘째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68% 상승했다. 5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시총 1위 Vinhomes -2.47%, 빈그룹 -0.07%를 기록한 반면 마산그룹 +3.77%, BIDV +1.64% 상승했다. 미국이 자이언트스텝 선택에 대응해 1000억달러가 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이(SBV)이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시 외환을 공급할 것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베트남 대표 관광지 다낭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다. 전날 대한항공 항공기는 관광객 200명을 태우고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CSX지수는 2.61%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증시도 0.20% 상승했다. 시총 1위 BCA 주가는 +0.33% 오른반면 사림그룹은 0.42%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이날 사상 최저수준인 기준금리 3.50%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제회복에 방점을 둔 조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5월까지 세수가 전년대비 53.58%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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