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파월 금리인상 시사 속 상승···나스닥 1.62%↑
뉴욕 증시, 파월 금리인상 시사 속 상승···나스닥 1.6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6.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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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전날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몇 달간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는 강력한 증거를 찾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94.23포인트(0.64%) 오른 3만677.36, S&P500지수는 35.84포인트(0.95%) 상승한 3795.73, 나스닥지수는 179.11포인트(1.62%) 오른 1만1232.19로 거래를 마쳤다.  

소비주, 백신주 등은 상승했고 에너지주는 하락했다.

IT, 반도체 등 기술주들은 올라 시총 1위 애플 +2.15%, 알파벳 +0.67%, 아마존은 +3.20% 등은 상승했고 엔비디아 -0.83%, 테슬라 -0.43%을 기록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090%로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8월 인도분이 배럴당 1.92달러 내린 104.27달러, 금값은 7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8.9달러 하락한 182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미국 연준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28.35 포인트 (0.82%) 내린 3436.29,  독일 DAX지수도 231.69 포인트 (1.76%) 하락한 1만 2912.59, 프랑스 CAC 지수도 33.3 포인트 (0.56%) 내린 5883.33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28.35 포인트 (0.82%) 내린 3436.2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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