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실망스런 경기지표에 하락···나스닥 2.72%↓
뉴욕 증시, 실망스런 경기지표에 하락···나스닥 2.7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6.29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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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실망스런 경기지표에 하락했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5월 103.2에서 98.7로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491.27포인트(1.56%) 내린 3만946.99, S&P500지수도 78.56포인트(2.01%) 하락한 3821.55, 나스닥지수도 343.01포인트(2.98%) 내린 1만1181.54로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주들은 상승한 반면 월마트, 홈디포 등 소매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IT,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여 시총 1위 애플 -2.98%, 알파벳 -3.31%, 아마존은 -5.15%, 엔비디아 -5.26%, 테슬라 -5.01% 를 기록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194%로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또올라 서부텍사스유(WTI) 8월 인도분이 배럴당 2.19달러 오른 111.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내려 8월 인도분이 트로이온스당 3.6달러 하락한 1821.2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틀째 상승했다. 중국이 코로나 관련 규제를 완화하자 글로벌 공급망 경색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4개월만에 처음으로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유로 STOXX50지수는 10.41 포인트 (0.29%) 상승한 3549.29,  독일 DAX지수도 45.75 포인트 (0.35%) 오른 1만 3231.82,  프랑스 CAC 지수도 38.71 포인트 (0.64%) 상승한 6086.02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65.09 포인트 (0.9%) 오른 7323.4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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