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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아담대·전세대출 금리 최대 0.44%p↓···신용대출 한도 연소득 3배로 확대
케이뱅크, 아담대·전세대출 금리 최대 0.44%p↓···신용대출 한도 연소득 3배로 확대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7.12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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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해제 맞춰 개인 신용대출 한도도 연 소득의 최대 3배로 확대
3주만에 추가 금리 인하로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경감 나서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경감을 위해 케이뱅크가 3주만에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와 전세대출의 금리를 각각 0.44%p(포인트), 0.41%p 낮추고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의 3배로 확대한다. 신용대출은 최대 3억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2억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는12일부터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연 0.44%포인트, 연 0.41%포인트 낮춘다고 이날 밝혔다.

케이뱅크가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경감을 위해 3주만에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섰다. [이미지=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가 아담대, 전세대출의 금리를 3주만에  추가 인하에 나섰다. [이미지=케이뱅크 제공]


먼저 케이뱅크는 아담대 금리를 낮춘다.

아담대 변동금리 상품 중 ▲신잔액코픽스(6개월) 상품은 고객 등급별로 금리를 연 0.43~0.44%포인트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는 연 0.33~0.34%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신잔액코픽스(6개월) 상품의 금리는 3.90~4.62%,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는 연 3.49~4.21%로 인하됐다.

아담대 고정금리형 혼합금리(고정금리) 상품은 고객 등급별로 금리를 연 0.02~0.03%포인트 인하, 연4.11~4.60%로 조정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등급에 따라 연 0.34%~0.36%포인트, 청년 전세대출 금리는 전 고객에 대해 연 0.41%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일반전세대출 금리는 연 3.11~4.37%로, 청년 전세대출 금리는 연 2.86~3.10%로 낮아졌다.

케이뱅크 아담대는 업계 최초로 대출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100%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대환대출(최대 10억원), 생활안정자금대출(최대 1억원)을 제공한다.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기간을 최소 2일로 줄였고, 고객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대출에 필요한 10여종의 서류를 임대차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으로 간소화해 2분만에 손쉽게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 후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이달 1일 신용대출 연소득 범위 내 제한 폐지에 맞춰 이날부터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의 최대 3배까지로 확대한다. 케이뱅크 신용대출은 최대 3억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2억원까지 이용 가능하며, 한 번의 조회로 이용 가능한 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거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재차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 경감과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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