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7 13:21 (수)
농협은행, 작년 3월 출시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 3조원 돌파
농협은행, 작년 3월 출시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 3조원 돌파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8.02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출한도와 최고 1.50%p 금리우대 ESG 기업전용 여신상품

NH농협은행의 ESG 특화 여신상품 'NH친환경기업우대론'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환경평가 우수등급, 녹색·환경 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경영 기업에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해 주는 상품으로 ESG경영 성과가 금융지원으로 연결되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NH농협은행의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지난해 3월 출시한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환경평가 우수등급과 녹색·환경 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경영 기업에 대출한도와 금리(최고 1.50%p)를 우대하는 ESG 기업전용 여신상품이다.

특히, 농협은행은 금년 3월에 배출권거래제 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중은행 최초로 탄소배출량 감축 노력에 따라 최대 0.30%p 금리우대 적용하여 녹색경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ESG 실천기업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이 저탄소 경영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