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0-01 10:01 (토)
뉴욕 증시,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혼조···나스닥 0.41%↑
뉴욕 증시,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혼조···나스닥 0.41%↑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8.05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85.68포인트(0.26%) 내린 3만2726.82, S&P500지수도 3.23포인트(0.08%) 내린 4151.94로 장을 마친 반면 나스닥지수는 52.42포인트(0.41%) 오른 1만2720.58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7월30일 마감된 일주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건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여전히 최다 수준이다. 월가는 내일 발표되는 7월 고용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속에 하락한 유가 영향으로 에너지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태양광 주는 강세를 보였다.

전기 트럭업체 니콜라의 주가는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고,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6% 이상 올랐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려 시총 1위 애플은 0.20% 내린 반면 아마존 +2.18%, 마이크론 +0.93%, 알파벳 +0.09%, 테슬라 +0.4% 등은 상승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697%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해 서부텍사스유(WTI) 9월 인도분이 배럴당 2.12달러 내린 88.54달러, 금값은 올라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30.5달러 상승한 1806.9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기업실적 호조 영향으로 상승했다. 크레디 아그리콜은 2분기 투자은행부문이 선방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발표에 4% 넘게  상승했다.

유로 STOXX50지수는 22.06 포인트 (0.59%) 오른 3754.60, 독일 DAX지수도 75.12 포인트 (0.55%) 상승한 1만 3662.68, 프랑스 CAC지수도  41.33 포인트 (0.64%) 오른 6513.39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도 2.38 포인트 (0.03%) 상승한 7448.06 에 마감했다. 이날 영국 중앙은행은 치솟는 물가에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 27년만에 최대폭 인상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