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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공모가 최상단 9000원 확정···22일 코스닥 상장
대성하이텍, 공모가 최상단 9000원 확정···22일 코스닥 상장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8.0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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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678개 기관 참여, 1935대 1 경쟁률 기록
8월 9~10일 청약 거쳐 8월 22일 상장

대성하이텍이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기술력, 실적 성장,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진출,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등에 따른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수요예측을 마쳤다.  국내외 1678개 기관 참여, 1,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최상단 9000원을 확정지었다.  8월 9~10일 청약을 거쳐 8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하고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 대성하이텍(대표이사 최우각, 최호형)이 지난 4~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7400원~9000원)의 최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
대성하이텍 공장 전경 [사진=대성하이텍 제공]

이번 공모가의 경우는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90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 비중이 99.16%(미제시 5.36%포함), 1만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도 60%(미제시 포함)가 넘었음에도 시장친화적인 가격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

최종 수요예측 참여기관은 1678개로 경쟁률은 1935대1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299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95억원 수준이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이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앞서 밝혔던 회사의 약속에 대한 실천”이라고 밝혔다.

상장을 주관한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글로벌 산업기계 메이커들로부터 인정받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2차전지 장비 부품 및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영위 등 대성하이텍에 대해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대성하이텍은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첨단 산업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위한 설비확충, 연구개발(R&D)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 최호형 대표이사는 “대성하이텍 기업공개(IPO)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높아진 대외신인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 네트워크 확대, 신규 사업 진출, 수익성 개선 및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독일, 일본의 경쟁사를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하이텍은 오는8월 9일~10일 청약을 거쳐 8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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