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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연준 긴축강화 우려 속 하락···나스닥 2.01%↓
뉴욕 증시, 연준 긴축강화 우려 속 하락···나스닥 2.01%↓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8.20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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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19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연준의 긴축강화 우려속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292.30포인트(0.86%) 내린 3만3706.74, S&P500지수도 55.26포인트(1.29%) 하락한 4228.48, 나스닥지수도 260.13포인트(2.01%) 내린 1만2705.22로 마감했다.

전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9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긴축 정책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50%를 사들일 수 있는 당국의 승인을 얻자 옥시덴탈은 9.87% 급등했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대부분 하락해 시총 1위 애플 -1.52%, 알파벳 -2.47%, 아마존 -2.87%, 마이크론 -3.92%, 테슬라 -2.05% 등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0월 인도분이 배럴당 0.33달러 상승한 90.44달러, 금값은 내려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8.3달러 하락한 1762.9달러에 마감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976%로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하락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2% 올랐다.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194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STOXX50지수는 47.06 포인트 (1.25%) 내린 3730.32,  독일 DAX지수도 152.89 포인트 (1.12%) 하락한 1만 3544.52, 프랑스 CAC 지수도 61.57 포인트 (0.94%) 내린 6495.83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는 8.52 포인트 (0.11%) 오른 7550.37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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