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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연준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다우 0.47%↓
뉴욕 증시, 연준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다우 0.4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8.24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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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23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가 이어지며 또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54.02포인트(0.47%) 내린 3만2909.59, S&P500지수도 9.26포인트(0.22%) 내린 4128.73, 나스닥지수도 0.27포인트(0.00%) 내린 1만2381,30으로 마감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8.5%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금요일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입장 표명 예상이 힘을 얻었다.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월 52.2에서 8월 51.3으로 하락했다. 25개월만에 최저치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려 시총 1위 애플 -0.12%, 알파벳 -0.33%,  마이크론 -0.77%를 기록한 반면  아마존 0.30%, 테슬라 2.25% 등은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0월 인도분이 배럴당 3.38달러 상승한 93.74달러, 금값은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2.8달러 상승한 1761.2달러에 마감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061%로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하락했다. 유로화 약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STOXX50지수는 5.70 포인트 (0.16%) 내린 3652.52,  독일 DAX지수도 36.34 포인트 (0.27%) 하락한 1만 3194.23, 프랑스 CAC 지수도 16.72 (0.26%) 포인트 내린 6362.02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는 45.68 포인트 (0.61%) 하락한 7488.1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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