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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파월 매파적 발언 '쇼크' 베트남 -0.92%···인니 -0.045%
동남 아시아 증시, 파월 매파적 발언 '쇼크' 베트남 -0.92%···인니 -0.045%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8.29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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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SNS)

 

2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내려 한국,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은 하락했고 상하이는 상승했다.

앞서 미국 다우지수는 파월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매파적 발언으로 크게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당분간 공격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달에도 이례적으로 큰 폭의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며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2.66%내렸고, 호주 -1.95%, 홍콩 -0.73%, 대만 -2.31%, 인도 -1.46% 등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혼조 양상을 보이며 0.14% 상승했다.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와 해외 증시의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치며 혼조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증시는 0.84% 하락했다. DBS -0.88%, Singtel -0.38%등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통화금융청(MAS)은 개인투자가의 암호화폐 거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이 채무불이행에 빠지면서 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싱가포는 월 급여 3만 싱가포르달러(2900만원)이상의 최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새 취업비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이틀재 약세를 이어가며 VN지수는 0.92%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순매도에 나섰다. 시총 1위 Vinhomes -1.16%, 빈그룹 -2.15%, BIDV -0.25%를 기록했고 마산그룹은 보합 움직임을 보였다.  브이앤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펩리스사 시놉시스가 탈중국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의 투자와 엔지니어트레이닝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IDX도 0.045% 하락했다. 시총 1위 BCA +1.88%, 사림그룹 주가는 -0.43%를 기록했다. 페리 페리 와리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총재는 정부 신용카드(KKP Domestik)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국산상품 및 서비스 구입을 촉진하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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