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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연준 긴축 공포에 하락···나스닥 1.12%↓
뉴욕 증시, 연준 긴축 공포에 하락···나스닥 1.1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8.31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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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30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308.12포인트(0.96%) 내린 3만1790.87, S&P500지수도 44.45포인트(1.10%) 내린 3986.16, 나스닥지수도 134.53포인트(1.12%) 내린 1만1883.14에 마감했다.

지난주 금요일 파월 의장이 잭슨홀미팅 연설에서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연내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빠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당분간 공격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10월 인도분이 배럴당 5.37달러 하락한 91.64달러, 금값은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3.4달러 내린 1736.3달러에 마감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3.115%로 상승했다.  

유가약세에 엑슨모빌, 셰브론 등 에너지 관련주 등은 하락했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시총 1위 애플 -1.54%, 알파벳 -0.44%, 아마존 -0.82%, 마이크론 -1.25%, 테슬라는 -2.50%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의 영향이 이어지며 하락했다. 이날 공개된 독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상승했다. 

STOXX50지수는 8.59 포인트 (0.24%) 내린  3561.92, 프랑스 CAC지수도 12.06 포인트 (0.19%) 하락한 6210.22를 기록한 반면 독일 DAX지수는 68.15 포인트 (0.53%) 오른 1만 2961.14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지수는 65.68 포인트 (0.88%) 빠진 7361.63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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